청해호조: 손끝의 비유물은 토향에서 산업꽃을 피운다

9월 13일, 청해성 해동시 호조토족자치현 청수 (반수) 산업기지내에는 여러폭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반수, 장수, 퇴수 등 공예품이 진열되여있다.이 기지는 자원 통합, 인재 양성, 디자인 혁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청수 (판수) 산업의 번영과 발전을 추진한다.사진은 각종 특색민족복식전이다.중국신문사 기자 설티 찍음

사진은 황중퇴수공예품이다.중국신문사 기자 설티 찍음

토족 고모가 판수 공예품을 소개하고 있다.중국신문사 기자 설티 찍음

사진은 토족 고모가 자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중국신문사 기자 설티 찍음

참관자들이 청수복식을 감상하고 있다.중국신문사 기자 설티 찍음

사진은 토족 아고수 제반수.중국신문사 기자 설티 찍음

사진은 각종 청수 향가방이다.중국신문사 기자 설티 찍음

참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중국신문사 기자 설티 찍음

사진은 전시된 각종 청수 공예품.중국신문사 기자 설티 찍음

(출처: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