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촌 신제품발표 및 모직문화제가 대랑항두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였다

모직 + 문화 몽환 연동

천억급 산업 클러스터의 꿈을 이루다

8월 24일, 중국모직제1촌 신제품발표 및 모직문화제가 대랑항두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여 많은 바이어와 시민들이 현장에 와서 구매체험을 하게 되였다.

이 행사는 3일간 진행되며 항두지역사회를 중국모직제1촌으로 충분히 리용하고 성숙되고 류행적인 모직상권 등 우세를 구비하여 신제품발표, 상업무역교류, 브랜드보급이 일체화된 종합플랫폼을 구축하여 대랑의"100천만공정"성과를 전시하고 천억급 모직특색산업클러스터의 핵심지역의 독특한 매력을 전시하는 새로운 창구로 되기 위해서이다.

가동식에는 중국모방직업협회 회장 류가강, 중국니트공업협회 회장 림운봉, 대랑진 당위원회 서기 곽회진, 동관시통상구서비스센터 주임 황해당화 등이 참석했다.

신제품 런웨이와 산업 전략 합작

천억급 산업 클러스터의 발전을 힘써 촉진하다.

오늘 저녁, 중국모직제1촌 신제품발표 및 모직문화제가 모직거래시장의 주요거리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였다. 현장에서는 항두"공동개조"프로젝트와 중국모직제1촌 모직자원플랫폼의 상황을 소개한후 계약식을 거행했다. 항두지역사회는 여러 측과 련합하여 전략적협력, 인재공동건설과 투자유치협의를 체결했다.7개 모직구역도 공동으로 천억급 모방직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공동건설선언을 체결하여 산업협력과 발전을 촉진하였다.

그날 저녁에 또 하나의 중요한 연극은 신제품 런웨이 행사였다. 여성복과 아동복 신제품이 런웨이에서 하나하나 모습을 드러냈다. 세련된 디자인과 정교한 공예는 많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고 바이어들의 주문 열정이 고조되었다.

현장에는 방적기업과 기계기업의 제품소개도 설치되여 모직산업사슬의 상하류기업에 자신의 우세를 과시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전반 활동은 신제품워킹과 바이어주문의 이중추동하에 대랑의 혁신능력과 류행매력을 충분히 과시하였고 모직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효과적인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류자창은 중국 모직산업의 선두주자로서 다랑은 탁월한 혁신능력, 두터운 문화바탕과 왕성한 산업활력으로 업계의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으며,"100천만 공정"의 심도 있는 실시는 더욱 다랑모직산업에 날개를 달았다고 말했다.이번 신제품발표 및 문화제의 개최는 대랑모직산업의 혁신성과에 대한 집중적인 전시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모직문화의 전승과 발전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한다.다년간 대랑모직산업은 기술혁신, 브랜드건설, 시장확장 등 면에서 과감하게 개척하고 혁신발전하여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 세계 모방직업종의 발전을 위해 본보기를 세웠다.다음으로 중국모방직업협회는 대랑모직산업과의 협력을 계속 심화하여 더욱 넓은 플랫폼을 구축하고 더욱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랑모직산업이 더욱 높은 품질의 발전을 실현하도록 조력하게 된다.

대랑진 부진장 림원천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대랑진은 유구한 모직전통과 두터운 문화바탕을 담고있으며 40여년의 전심전력으로 경작해온 결과 현재 모방직시장주체가 2만 7000개를 초과하고 종업원이 20만명을 초과했으며 년산 스웨터가 9억개에 달하고 전 산업사슬업종의 시장거래액이 720억원에 달한다.대랑은"대랑우선"브랜드를 혁신적으로 구축하고 련속 20회"직교회"를 개최하여"중국양모셔츠명진"이"세계모직의 도시"로 매진하도록 실현했다.천억급 모방직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대랑진은 골목의"공동개조"프로젝트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4대 중심플랫폼, 6대 비지전시관"을 서둘러 배치하며 국내외 시장을 적극 확대하여 올해이래 200여개 모직기업을 조직하여 국내외 전문전시회에 참가하게 함으로써 대랑품질모직의 해외진출과 글로벌판매를 추진하였다.이와 동시에 제95회 국제모방직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업종협력을 강화하고 산업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였습니다.다음으로 대랑진당위 정부는 계속 모방직산업의 발전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대랑모직의 혁신실력과 품질우세를 과시하는 업종성사를 더욱 많이 계획하며"백천만공정"에 힘을 모아 천억급 모방직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다문화 행사 개최

비유 전통과 혁신 매력을 널리 보급하다.

항두지역사회는 모직산업의 집결지로서"중국모직제1촌"으로 불리우고있으며 두터운 모직문화의 저력을 갖고있다.혁신모직문화를 보급하기 위하여 8월 24일, 골목머리화원의 창의공간에서는 이색적인 모직문화연구학 및 모직문화창조체험행사가 개최되였는데 현장에는 많은 지역사회주민과 모직애호가들이 끌어들였다. 그들은 모직산업의 력사와 문화를 깊이있게 료해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뿐만아니라 직접 모직공예의 즐거움도 체험할수 있었다.모직 예술과 현대 생활의 밀접한 결합을 느끼다.

항두화원 2번 문에서는 미식 카니발도 열려 대랑의 특색 있는 미식 문화를 보여준다.행사장에는 특색 있는 간식, 전통 음식 및 혁신 음식이 눈이 휘둥그레져 많은 식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식하도록 끌어들였다.맛있는 음식과 모직 명품 전시, 전시 판매를 결합하여 참가자들을 배불리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직 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왕홍음식거리의 설치는 더욱 활동에 적지 않은 하이라이트를 더해주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카드를 찍는 열점으로 되였다.8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현장을 찾아 다랑의 풍부하고 다양한 토종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밖에 모직문화축제기간에 또 일련의 다채로운 문화활동을 개최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문화체험을 가져다줄것이다.그중 8월 25일에는 항두모직문화공원에서"내 마음속의 중국모직제1촌"주제회화창작활동을 개최하여 예술가와 애호가들을 초청하여 색채와 필치로 모직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게 된다.이날 저녁은 모직거래시장 정문에서"전통문화 고양"진가권 및 사자해장공연을 상연하여 대랑민간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신제품복장, 신형사선과 컴퓨터횡기전시에 농후한 전통문화분위기를 더해줄것이다.

8월 26일 모직무역센터 3층 스튜디오에서는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모직문화의 매력을 전달하고 모직의 비밀을 탐색할 수 있는'어린이 어린이 취미'설'모직'어린이 이야기 대왕 경연대회가 열린다.이날 저녁, 모직거래시장 정문에서는"전통문화를 고양하자"는 비유물인형극공연이 개최되는데 지팡이머리인형극의 형식으로 모직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비유물문화를 고양하게 된다.

(출처: 다랑 모직)